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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당선소감] “도민의 명령 영광스럽게 받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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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3 18:14 수정 2018-06-14 00:57 | 신문게재 2018-06-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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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우
다시 한 번 기회를 준 도민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충북교육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선택한 도민의 명령을 영광스럽게 받들겠다.

함께 경쟁했던 심의보 후보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

사과 속의 씨앗을 셀 수 있지만 씨앗 속의 사과는 셀 수 없다.

교육은 사과 속의 씨앗을 세는 게 아니라 씨앗 속의 사과를 그리며 가꾸는 일이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지난 4년을 뚜벅뚜벅 걸어왔다.

아이들 속에 잠재한 창의와 자율, 그리고 모든 교육주체들의 지혜와 자발성을 바탕으로 충북교육의 가능성을 찾고 키워 왔다.

낡은 교육을 거둬내고 행복교육의 씨앗을 뿌리고 싹 틔워 정성으로 가꾸며 아이들과 나누는 눈빛과 웃음소리에 행복했고 학부모들의 격려와 교직원들의 열정에서 보람을 느꼈다.

교육의 힘으로 행복한 세상을 그리며 선거에서 제시한 행복, 혁신, 미래, 민주, 노동, 평화, 복지, 문화, 환경, 소통, 참여의 가치를 충북교육에 담아 대한민국 교육을 주도하겠다.

도민들이 힘든 일 하라고 교육감에게 권한을 주는 만큼 더 노력하며 주어진 책임을 잊지 않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겠다.

함께 성장하는 교육희망의 숲을 가꿔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을 부탁한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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