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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넥센전 아쉬운 역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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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3 22:34 수정 2018-06-1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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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러
한화이글스 '제이슨 힐러' = 연합뉴스
한화이글스가 넥센히어로즈에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13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경기에서 한화는 2대4로 패했다.

한화는 1패를 추가하며 37승 28패를 기록하며 2위에 머물렀다.

선발투수 휠러는 이 날 5⅓이닝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한화의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1회 초 2사3루에서 4번타자 호잉이 1타점 적시 2루타를 날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한화 선발 제이슨 휠러는 5이닝까지 무실점을 유지했다. 3회와 4회에서는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분위기는 6회 말에 뒤바뀌었다. 넥센 박병호가 1사 1·2루 상황에서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만들면서다.

6회 말 동점을 허용하면서 한화는 이태양을 내보냈다. 1사2·3루 상황에 구원투수로 나온 이태양은 넥센 김민성에게 사사구를 내주면서 만루를 만들었다.

이어 이택근은 우익수 뜬공으로 잡았으나, 고종욱, 김혜성에게 연속 적시타를 맞아 3점을 추가로 내줬다.

한화는 하주석이 내야 안타로 진루하면서 따라잡기에 나섰다. 2사 2루 상황에서 이용규가 우익수 적시타를 때려내면서 1점을 추가했다.

이후 강경학이 안타를 때려내면서 분위기를 이었지만 이성열이 삼진으로 아웃되며 8회를 마무리했다. 이후 추가적인 득점없이 경기가 끝났다.

한화는 14일 오후6시30분에 서울 고척스카이 돔구장에서 넥센과 11차전을 치른다.
박은환 기자 p01099725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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