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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강해보이려 센척하는 게 욕먹을 일이냐” 억울함 호소…‘무슨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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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4 17:40 수정 2018-06-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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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사진=한서희 인스타그램)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억울함을 호소한 사연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서희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계속되는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해당 게시글을 통해 한서희는 “갑자기 울화통이 터져서 말하는건데 난 내가 모금으로 욕 먹었을때도 환멸이 났다”라며 “다른 페미들은 후원받아도 되고 난 안돼? 다른 페미들은 돈 벌어도 되고 나는 쇼핑몰로 돈 벌면 안 돼?”라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나는 메갈 워마드 모든 페미 스탠스를 수용하고 지지해. 야하고 메갈 싫다고 한 게 그렇게 욕먹을 일이야?”라며 “본인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메갈 소리 듣는 거 싫어했잖아. 본인들도 페미인 나 지지 안 하는 사람들 많잖아. 그리고 내가 앞에서는 센척하고 뒤에서 사과하는 게 그렇게 꼴 보기 싫었어? 내가 너네 방패막이야? 이때까지 너희들 입맛에 잘 맞춰줬잖아”라고 억울한 심정을 전했다.

또한 한서희는 “나 하나도 안 세. 너네가 알잖아. 나 괜히 강해 보이고 싶어서 센 척하는 거. 그게 그렇게 욕먹을 일이야? 감정적이라서 별로라고? 모금 좀 하라고? 너네가 나로 한 번만 살아봤으면 좋겠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한편 해당 게시글은 현재 삭제됐지만 한서희는 지난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 글속의 이유로 나를 욕하는 애들은 이걸 한번 읽고 역지사지로 생각해봤으면”이라는 글과 함께 또 한 번 게시글의 캡처본을 게재한 바 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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