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정치/행정 > 국회/정당

[6·13地選]충북 기초단체장 與 절반이상 승리할 듯

민주 음성 진천 증평 3곳 승리, 당선확실 2곳… 한국, 단양 당선 확실
충주 옥천 영동 보은 등 접전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8-06-14 00:26 수정 2018-06-14 01:18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6·13지방선거에서 시장군수 11명이 선출되는 충북 기초단체장 레이스에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3개 지역에서 당선됐고 당선이 확실한 지역이 2곳으로 나타났다.

 

한국당은 1개 지역에서 당선이 확실한 것으로 나타났고 나머지 충주시, 옥천군, 영동군, 보은군 등 4곳은 개표가 더 진행돼야 당선자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상황과 방송사 당선자예측시스템 등에 따르면 이날 자정께 지역별 개표현황 결과 청주시장 선거전(개표율 72.9%) 민주당 한범덕 후보가 56.6%로 한국당 황영호 후보(29.3%)에 앞서며 당선이 확실하다.

 

충주시장 선거전(개표율 50.8%)에선 한국당 조길형 후보가 51.6%로 민주당 우건도 후보(48.4%)를 리드하고 있다. 제천시장 선거전(개표율 51.5%)에선 민주당 이상천 후보가 59.7%로 한국당 남준영 후보(32.6%)에 앞서며 당선이 확실하다.

 

옥천군수 레이스(개표율 95.2%)의 경우 민주당 김재종 후보가 51.5%를 얻어 한국당 전상인 후보(48.5%)를 근소하게 앞서고 있다. 음성군수 선거전(개표율 99.9%)에선 민주당 조병옥 후보가 60.3%로 이필용 한국당 후보(39.7%)를 누르고 당선됐다.

 

진천군수 레이스(개표율 94.0%)에선 민주당 송기섭 후보가 63.1%로 한국당 김종필 후보(34.4%)에 이기면서 당선됐다. 증평군수 선거전(개표율 91.3%)에선 민주당 홍성열 후보가 51.5%로 한국당 최재옥 후보(32.5%)를 누르고 당선됐다.

 

단양군수(개표율 72.5%)의 경우 한국당 류한우 후보가 46.5%로 민주당 김광직 후보 36.0%에 앞서며 당선이 확실하다. 영동군수(개표율 88.6%)는 한국당 박세복 후보가 55.4%로 민주당 정구복 후보(44.6%)를 리드하고 있다. 보은군수(개표율 68.8%) 레이스에선 한국당 정상혁 후보가 38.9%로 무소속 김상문 후보(33.3%)에 앞서고 있다. 

강제일 기자 kangjeil@

   이 기사에 댓글달기

포토뉴스

  • 전쟁음식 재연 시식회 전쟁음식 재연 시식회

  • 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선거 당선자대회 및 워크숍 개최 민주당 대전시당, 지방선거 당선자대회 및 워크숍 개최

  • 아동수당 사전 신청 첫 날 아동수당 사전 신청 첫 날

  • 첨단국방산업전, 대전서 `개막` 첨단국방산업전, 대전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