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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 최초 3선군수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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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6-14 03:06 수정 2018-06-14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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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회견 증명
김석환 홍성군수 당선인
김석환 홍성군수 당선인이 홍성지역 최초 3선 연임에 성공했다.

6·13 지방선거 홍성군수 선거에 도전했던 김석환 자유한국당 후보는 14일 오전 4시 16분 당선을 확정했다.

개표에서 김 후보는 2만 1654표를 얻어 2만 282표를 얻은 최선경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1372표 차이로 제쳤다. 채현병 바른미래당 후보는 7913표를 얻었다. 득표율은 43.43%, 40.68%, 15.87% 순으로 1, 2위간 2.75%p 차이를 보였다.

김 당선인은 당선인사말을 통해 "전국적인 민주당의 거센 바람 속에서 저를 선택해 주신 것은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염원하는 군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4년간 지역발전을 이끌어 군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김 당선인은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지역의 특성을 살리고, 이번 선거에서 경쟁한 두 후보의 공약 중 필요한 것은 군정에 반영하겠다"면서 "도청 수부도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도의원은 제1선거구에서 조승만 민주당 후보, 제2선거구에서 이종화 한국당 후보가 당선됐다.

군의원은 가선거구 이병희(민), 김헌수(한), 노승천(바) 후보, 나선거구 문병오(민), 김덕배(한), 이병국(민) 후보, 다선거구 윤용관(민), 장재석(한), 이선균(한) 후보가 당선을 확정했다.

비례대표 군의원은 김기철(민), 김은미(한) 후보가 당선됐다.
홍성=유희성 기자 jdy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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