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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새로 발전하는 4년 함께 만들자"

대전시, 민선7기 첫 번째 공감누리 개최
직원과 허심탄회 토크쇼, 직원 능력 모아 화합발전 이룰 것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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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1 09:07 수정 2018-07-1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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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누리 (1)
대전시는 11일 대강당에서 '허태정 시장님과 함께하는 공감누리' 를 주제로 2018년 7월 공감누리(직장교육)를 개최했다.사진제공은 대전시
"어려운 과정 이겨내고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돼 영광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취임 후 첫 공감누리(직장교육)을 갖고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대전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 일하게 돼 반갑다"며 "앞으로 4년은 대전의 변화와 발전을 일궈내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민선 7기는 그동안 미처 못한 일을 여러분과 함께 풀어야 할 숙제를 안고 있다"며 "과거 미처 못한 것, 앞으로 꼭 할 것을 여러분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대전시정의 발전과 성공은 여러분의 노력과 의지가 하나로 모일 때 이룰 수 있다"며 "4년 뒤 여러분이 저와 다시 한 번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허 시장은 직원들과 즉석 토크쇼를 갖고 격 없이 대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시절 꿈을 묻는 질문에 허 시장은 "학생운동과 사회단체 활동을 하며 뜨거운 시절을 보냈고, 그때의 과정은 50대인 지금의 에너지가 됐다"며 "그렇게 청년시절을 보낸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허 시장은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에 대한 질문에는 "주로 걷기를 하는데 요즘은 업무파악에 집중하느라 아직 걸을 시간을 못 갖고 있다"며 "걷기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운동이어서 좋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노조 활동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대해 허 시장은 "공무원노조가 신분 특성상 활동에 제한이 있지만, 보다 더 높은 단계의 활동, 예를 들어 사회 약자를 위해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해 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런 것을 말할 수 없다면 노조는 이기적인 결사체로 남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밖에 허 시장은 모두에게 고른 기회가 주어지는 인사행정, 교통정책 발전방안 마련, 서울중심에서 탈피한 지방분권 환경 조성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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