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교육청 "일회용품 이젠 안녕~"

김지철 교육감, 주간회의서 머그컵 등 사용 적극 독려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8-07-11 09:58 수정 2018-07-11 15:35 | 신문게재 2018-07-12 8면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2
개인 머그컵을 사용하고 있는 충남교육청 직원들 모습. 충남교육청 제공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1일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을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추진계획'을 수립해 각급 교육기관에 보내 도교육청부터 일회용품 사용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기로 했다.

이는 정부의 '재활용 폐기물 관리 종합대책' 발표에 따라 공공기관으로서 선도적으로 실천하고 학생들의 환경교육과도 연계해 친환경 생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세부 실천계획으로 ▲일회용 컵과 페트병 사용을 금지하고 다회용컵 사용 생활화 ▲사무용품 구매 시 재활용제품 우선 구매 ▲쇼핑센터 이용 시 장바구니 사용 ▲우산 빗물제거기 설치 등이며 도교육청 각 부서와 학교(기관)별 일회용품 사용금지 지킴이도 지정·운영해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주간회의에서 "우리가 작은 불편을 감수하면 더욱 깨끗한 환경을 우리 아이들이 누릴 수 있다"며 "편리함이라는 미명하에 사용돼 왔던 일회용품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계기가 되고 교직원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들의 생활문화도 점차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포토뉴스

  • 대전, 사랑의 온도탑 제막…목표액 59억 3500만 원 대전, 사랑의 온도탑 제막…목표액 59억 3500만 원

  • "3.8학생민주의거 기념탑을 중구로 이전하라" "3.8학생민주의거 기념탑을 중구로 이전하라"

  • ‘갑질과 성희롱 피해 있었다’ 밝히는 김소연 의원 ‘갑질과 성희롱 피해 있었다’ 밝히는 김소연 의원

  • 육교에 설치되는 제설함 육교에 설치되는 제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