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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 국회의원 헌정대상 무더기 선정 '기염'

어기구, 이명수, 최연혜, 신용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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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1 15:03 수정 2018-07-11 16:11 | 신문게재 2018-07-1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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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국회의원들이 '제20대 국회 제2차년도 헌정대상'에 무더기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당진), 자유한국당 이명수(아산갑), 최연혜(비례), 바른미래당 신용현(비례) 의원이 그 주인공.

어 의원은 지난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정감사 NGO모니터단이 선정한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고, 민주당 원내대표가 수여하는 국감 우수의원으로도 선정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이 의원은 상임위 활동 뿐만 아니라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하면서 청년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한 '청년기본법안' 대표발의 등 꾸준한 입법 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올해 헌정대상 수상으로 지금까지 모두 5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 의원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따른 원전산업 생태계 파괴, 태양광·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확대 등의 문제점 지적하고 '국회 원전수출포럼'을 발족하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신 의원은 이른바 '라돈침대' 사태의 재발방지를 위한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발의, 재발방지에 힘썼고 연구현장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보장하기 위한 '연구목적기관지정법'을 통해 국내 과학기술 연구 환경을 크게 개선했다는 평가다.

270여 시민·사회단체 등으로 구성된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의 주관단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이 지난 1년간 펼친 의정활동에 대해 ▲본회의 재석 ▲상임위 출석 ▲법안표결 참여 ▲법안 대표 및 공동발의 성적 등 12개 항목으로 평가해 계량화하고 종합평가 선정하는 상이다.
서울=황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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