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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원톱 액션 通했다”…‘마녀’, 200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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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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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포스터
사진=영화 포스터

 

마녀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는 지난 11755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2028586.

 

마녀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뒤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김다미)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여성 캐릭터 중심에 주인공은 신인배우였다. 개봉 전 기대보다는 걱정이 컸던 마녀가 개봉 1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여성 원톱 액션의 가능성을 증명했다. 손익분기점까지는 단 30만 명을 남겨뒀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63808명의 관객을 동원한 앤트맨과 와스프가 차지했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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