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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양극성 장애, 전체 인구 2% 발병률? ‘어떤 치료’ 필요한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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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2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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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근석의 양극성 장애 진단 판정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장근석의 양극성 장애 진단이 상세히 다뤄졌다.

 

이날 장근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밤’과의 전화 통화에서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다. 참아오면서 치료를 받으면서 이겨내려고 했다. 몇 년이든 병을 치료하면서 본인이 쉬고 싶다고 호소를 한 적도 있었다. 지금도 병원 치료를 받는 중이다”고 자세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유상우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는 양극성 장애에 “기분이 지나치게 붕 뜨거나 혹은 거꾸로 지나치게 가라앉는 우울 상태를 번갈아가면서 보이는 증세”라며 “과거에는 조울증이라고 불렸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전체 인구의 1~2% 정도 발병률을 보이기 때문에 흔한 질환으로 보기는 어렵다”며 “단기간에 치료가 끝나지 않고 중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할 경우에 통원 치료를 받으면서 통근해 국가의 의무를 수행하라는 의미다”고 말했다.

 

한편 장근석은 오는 16일 입소해 2년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온라인 이슈팀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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