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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특성화고 학과개편으로 새롭게 변신 중

특성화고 경쟁력 높이기 위한 학과 개편 추진
특성화고 6개교 학과개편 실시, 2019학년도 신입생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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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2 09:52 수정 2018-07-1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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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최종 대전시교육청 전경사진
대전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양성을 위해 특성화고 학과 개편을 추진한다.

교육청은 대전 특성화고 6개교(대전전자디자인고, 대전대성여고, 대전신일여고, 대전여자상업고, 대전생활과학고, 충남기계공고)의 학과를 개편하고, 2019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개편된 학과로 학생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전자디자인고는 4차산업혁명 시대 흐름에 맞고 학생들이 선호하는 드론전자과와, 부사관 자질과 능력을 갖춘 인재양성을 목표로 하는 부사관과, 선호도가 높은 제과제빵, 토탈미용과를 신설했다.

대전대성여자고는 기존학과를 재구조화해 미디어디자인과, 외식조리과와 기존의 보건간호과에 치의간호과정을 신설했으며, 금융 및 전문가 양성을 지향하는 대전신일여자고등학교는 미디어예술과를 신설했다.

또한 전통의 강호인 대전여자상업고는 기존의 전통적 상업계열인 회계정보과를 IT사무행정과로 변경하고, 대전생활과학고등학교는 조리제빵과 신설,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는 금형과와 응용소재과를 재구조화하여 기계설계과로 개편했다.

이들 학교는 산업계의 인재 수급 동향과 학생·학부모·교사의 의견을 모으고 관련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 시대 변화에 맞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학과를 개편을 실시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특성화고의 학과 개편은 교육 수요자의 요구와 산업 구조 변화에 따른 인력 수요와 맞물려 있으므로, 그에 적합한 학과 개편은 지속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며 "학과 개편을 통해 우수 자원을 확보하고 폭넓고 심층적인 전공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박수영 기자 sy87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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