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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표 차 당선' 청양군의원 당선자 바뀔 가능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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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2 11:09 수정 2018-07-12 16:43 | 신문게재 2018-07-1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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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투표용지
문제의 투표용지
6.13 지방선거에서 1표 차로 당락이 갈렸던 청양군의회 가선거구 군의원이 바뀌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

11일 충청남도 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6월 14일 임상기 후보가 제기한 당선무효소청과 관련해 11일 투표지 검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관위는 소청을 신청한 민주당 임상기 후보와 무소속 김종관 의원 등이 참관한 가운데 1만 2천여 표를 일일이 손으로 검증했다.

검증결과 임상기 후보의 개표에서 무효처리된 1표가 유효표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임상기 후보와 김종관 의원이 1398표의 같은 표를 얻어 연장자인 임상기 후보로 군의원이 바뀌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다.

김종관 의원은 “애초 청양선관위의 기표기구에 의한 오염이라는 결정을 인육에 의한 오염이라고 뒤집은 충남도 선관위의 처사를 이해하기 어렵다”며 “조만간 법적 소송을 통해 결론을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관위에 따르면 김종관 의원이 소송을 제기하면 임상기 후보의 당선증교부가 보류되어 확정판결이 날 때까지 김종관 의원이 의원직을 유지하게 된다. 청양=최병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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