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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한반도 수산포럼 세미나 개최

'대형 하구둑 기능 개선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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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2 14:07 수정 2018-07-12 15:37 | 신문게재 2018-07-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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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표
자유한국당 홍문표 의원(홍성예산)은 11일 국회도서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제주서귀포)과 공동으로 대형 하구둑 기능 개선 방안을 주제로 '한반도 수산포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전승수 전남대 교수가 미국, 네덜란드, 독일 등 선진국 사례를 활용한 '하구의 가치와 선진국 하구 관리 사례', 박종렬 부산하천 살리기 추진단 기획팀장은 '낙동강 하구둑 개방과 기수생태계 복원'에 관련한 주제발표를 했다. 또 세미나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하구복원과 활용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했다.

홍 의원은 "하구둑은 홍수 및 염해를 방지할 뿐 아니라 식수와 농업용수를 제공하는 등 긍정효과가 있다"며 "하지만 이로 인해 최근 하구 수질이 오염되고 생태계가 파괴되는 등 적잖은 부작용을 유발한 것도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하구둑 관리 권한이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등으로 분산돼 체계적이지 못하다"며 "하구둑 관리체계 일원화를 통해 하구둑의 긍정적인 기능은 살리고 생태환경도 함께 복원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황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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