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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라돈침대 사태 해결 정책간담회

이명수 의원, 신진영 천안을 당협위원장 등 참여 당-의료계-현장, 수거 및 해체 폐기방안 마련 등 머리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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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2 15:01 수정 2018-07-12 15:37 | 신문게재 2018-07-1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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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12일 국회 한국당 대회의실에서 '라돈침대 사태' 해결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함진규 정책위의장과 당 국민안전혁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명수 의원(아산갑), 민경욱 의원(인천연수을), 김성태 의원(비례), 신진영 천안을 당협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당은 이날 간담회에서 강정민 원자력안전위원장 등 정부 관계자로부터 라돈침대 수거·폐기 등 관련 정부 측 대응 현황을 보고 받았다.

또 자리를 함께 한 이철하 천안 직산읍 판정2리 이장과 임현택 의협 라돈대책위원장(소아과 의사), 이동현 보건학 박사 등으로부터 라돈침대 사태에 따른 현장의 정확한 상황파악과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 의견도 청취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이날 국민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제조업체에만 모든 책임을 떠넘길 것이 아니라 관련 정부 부처가 모두 나서 라돈침대 수거 및 해체·폐기 방안을 수립, 시행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서울=황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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