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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264곳 접수 불꽃경쟁 예고

지자체 223곳, 공공기관 41곳 뉴딜사업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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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2 15:07 수정 2018-07-1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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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가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접수받은 결과 총 264곳이 사업을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자체 신청이 223곳, 공공기관 제안은 41곳으로 국토부는 이중 최종 100곳 정도를 선정한다.

지자체 신청 사업 중 우리동네살리기, 주거지지원형, 일반근린형 등 비교적 규모가 작은 사업(184곳)은 광역지자체에 평가를 위임해 70곳 정도를 선정한다.

이어 중심시가지형이나 경제기반형 등 규모가 큰 사업(39곳)과 공공기관이 제안한 사업(41곳)은 국토교통부에서 직접 평가해 각각 15곳 정도를 지정한다.

국토교통부는 앞으로 두 달 동안 서면·현장·발표평가와 부동산시장 영향 검증 등 절차를 거쳐 8월말까지 최종 사업지역을 확정·발표한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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