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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렛츠런 풀뿌리 전국승마대회 14일 '개최'

289명 선수, 7개 종목에 출전 '승부'
마작마술 오랜만의 등장에 기대 증폭
"모두가 참여하는 축제 한마당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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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7-12 16:06 수정 2018-07-12 17:10 | 신문게재 2018-07-13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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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대회
2018 렛츠런 풀뿌리 대전광역시 전국승마대회가 14일 대전시 복용 승마장에서 열린다.

대전승마협회(협회장 이상득)가 주관하고 렛츠런파크 한국마사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국승마대회는 289명의 선수가 7개 종목에 출전해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종목은 마장마술 D Class, 장애물(국산마) 100㎝, 장애물 90㎝(통합경기), 장애물(국산마) 80㎝, 장애물 70㎝, 장애물 50㎝, 릴레이코스 등이다. 종목에서 1~3위 선수들에겐 상장, 메달, 훈련지원비가, 4~5위에겐 훈련지원비만 지급된다.

마장마술 D Class는 쉬운 수준의 첫 단계 시합으로 일반적인 대회에서 자주 등장하지 않았지만, 이번 대회에서 선을 보인다. 마장마술 종목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만큼 기대되는 종목으로 불리기도 했다.

대전승마협회는 이날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중부권 유소년 리그전도 개최한다. 대전, 세종, 충남, 충북, 강원 등 5개 권역에서 승마 꿈나무들이 출전해 기량을 한껏 뽐낼 계획이다.

유소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만큼 경기와 별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편자 던지기 게임, 포니 모양 페이스·바디아트, 슈링클스 체험, 솜사탕 나눔, 재활 승마 시연 및 체험 등이다.

이중 재활 승마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재활 승마는 신체적·정신적 치료방법으로 장애아동이 승마를 통해 신체적 운동감각과 균형 감각 향상에 도움을 주는 전신 운동이다.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신적 치료에도 목적이 있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프로그램은 재활 승마를 체험하고 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려 보편화 되도록 대전승마협회에서 마련했다.

그간 대한승마협회장의 공백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각종 승마대회가 무기한 연기된 바 있어 이번 전국승마대회는 대회에 목말라 있는 승마인들에게 소중한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전승마협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각 클럽과 지역 승마장에서 그간 쌓아온 기량을 발휘해 클럽과 개인의 명예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축제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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