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한국폴리텍대학 융합전자연구회가 주최 주관하고 나인플러스IT(주), 나인플러스아카데미 협찬으로 전국 35개 캠퍼스 45개 팀(팀별 3명) 135명이 참가했다.
인천캠퍼스 정보통신과 학과장 김성곤 교수는 "유비쿼터스를 넘어 사물인터넷(IoT)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학과로써 대회에 참가한 출전학생들에게 지난 4월부터 동기부여는 물론 실무와 응용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 성실히 지도한 엄금용 교수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면서 "4차 산업을 선도하는 학과로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실무교육 훈련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jkc052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