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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파랑새유아숲체험원' 지자체 등 벤치마킹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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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09 15:19 수정 2018-08-0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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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체험 사진1
세종시 원수산 일대에 조성된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의 열기가 더위만큼 뜨겁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에 유아 1만여 명이 다녀가는가 하면, 인근 지자체 등 기관에서 산림교육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기 때문이다.

9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따르면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이 지난 어린이날 맞아 개최한 '숲데이' 행사가 큰 호응을 얻으면서 상반기에 유아 1만819명이 다녀갔다.

이 같은 인기로 상반기에 충남도청, 대전 서구청, YWCA어린이집협의회, 배재대, 충청대, 한국교원대 유아교육원 등 6개 기관 200여 명이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을 찾아 현장 견학과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뛰어난 접근성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알찬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학과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유아숲체험 사진2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은 지난해 3월 산림청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체결한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유아숲체험원 조성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이에 따라 세종시 원수산 일대 개원한 파랑새유아숲체험원을 시작으로 전월산(10월)과 괴화산(2019년 3월)에도 잇달아 문을 연다.

유아숲체험 사진4
특히 전월산유아숲체험원은 무궁화주제 테마공원의 개원 시기에 맞춰 조성을 완료하고, 올 하반기에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홍창원 사업운영본부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숲이 교과서가 되고 놀이 자체가 배움이 되는 교육의 장(場)"이라며 " 유아들이 스스로 놀이에 몰입할 수 있는 유아숲체험원이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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