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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업 티엘인더스트리 경기도내 학교 진출한다

교육협동조합과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학습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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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09 16:36 수정 2018-08-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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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엘 인더스트리 김창식 대표<왼쪽>와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황병직 자문위원장이 가상현실 스포츠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한 MOU를 맺었다.
스크린 배드민턴을 최초로 개발한 대전지역 기업인 티엘 인더스트리(대표 김창식)가 경기도 교육현장에 진출하게 됐다.

티엘 인더스트리는 8일 오후 경기도 의정부 몽실학교에서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과 안전하고 교육적인 가상현실 스포츠 현장체험학습 지원을 위한 MOU를 맺었다.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은 경기지역의 교육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조합이다.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은 학생들의 교육여건 향상 및 교육공동체의 복지증진을 위한 유기적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며 사업을 통해 얻는 이윤은 모두 교육현장에 환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스마트폰에 빠진 청소년들의 운동부족에 대한 대안으로 가상현실 스포츠가 대안으로 떠오르는 추세다.

이에 협동조합은 스크린 배드민턴이 쉽게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령·성별에 관계 없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스크린 배드민턴이 실제적인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는 티엘 '스매싱존'이 협동조합의 취지에 부합해 MOU를 체결하게 되었다.

스크린 배드민턴 '스매싱 존'을 개발한 주식회사 티엘 인더스트리는 우수체육생산업체 지정, 발명특허대전에서 과기부 장관상 수상, 제네바 국제발명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스포츠 전문기업이다.

이날 경기마을교육공동체사회적협동조합 손상훈 이사장을 대신해 협약을 체결한 황병직 자문위원장은 "학생들의 건강과 정신력이 교육에 얼마나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하고, 스크린 배드민턴이 학생들의 몰입력을 성장시키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김창식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경기지역의 생활체육 문화를 교육적 측면에서부터 교육과정과 연계한 안전한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는데 적극 협조 하겠다"고 말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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