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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당권레이스] 이해찬 31.8% 선두 金 22.4%, 宋 21.6%

리얼미터 조사 충청권에서도 이해찬 1위…민주당 지지층 李 38.5%, 宋 22.3%, 金 21.4% '1강 2중' 구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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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10 10:00 수정 2018-08-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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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차기당권레이스가 중반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충청 7선 이해찬 의원(세종)이 당내 지지층은 물론 야당 지지층과 무당층 포함 조사에서 모두 경쟁자인 송영길 의원(인천계양을)과 김진표 의원(수원무)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조사대상 중 민주당 지지자 절반이상은 이 의원의 당대표 가능성을 점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2012명 대상 차기당대표 지지도 조사(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 이 의원이 31.8%로 김 의원(22.4%)과 송 의원(21.6%)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없음'은 12.9%, '잘모름'은 11.3%로 집계됐다. 충청권에서도 이 의원은 36.2%로 송 의원(20.6%), 김 의원(19.9%)을 앞섰다.

8·25 전당대회 선거결과를 예측하는 데 도움이 되는 민주당 지지층(1056명, ±3.0%p)에서는,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이 의원은 38.5%으로 지지를 확보 송 의원(22.3%)과 김 의원(21.4%)을 따돌렸다. 지난 7월 31일과 8월 1일에 실시한 1차 조사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의원 35.7%, 송 의원 17.3%, 김 의원 14.6%로 각각 집계됐는데, 약 1주일 사이 다소 변화는 있지만 여전히 이해찬 '1강', 송영길·김진표 '2중' 구도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리얼미터는 분석했다.

민주당 당원(339명, ±5.3%p)에서도 이 의원이 37.8%로 나타나 김 의원(28.3%), 송 의원(22.9%)을 앞섰다.

한편, 민주당 차기 당대표 당선가능성은 민주당 지지층에서 차기 당대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서는 이 의원이 50.6%로 김 의원(18.2%), 송 의원(17.1%) 보다 높은 것으로 응답했다.
서울=강제일 기자 kangj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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