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전국 > 당진시

〔당진 다문화〕가족 내 성 평등은 가족의 품격을 업(up)하는 것

다문화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8-08-10 16:49 수정 2018-08-10 16:49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사본 -가족내성평등 1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는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가족 내 동등한 성 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차별적 태도에서 벗어나 개인의 특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시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진행한 '가족의 품격' 교육 및 집단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다문화 가족 14명이 참가해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약 두 시간 동안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 가정의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성격강점 검사, 심리 및 미술치료, 체험외부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부부사이에서 평등한 성인지 및 자녀와의 인성과 성적으로 평등한 인간관계에서 원만한 소통을 통해 자녀의 성장과정에서 겪는 가정 내 부정적 영향을 완충하고 긍정적인 자아상을 형성해 가족을 존중하게 되는 것에 목적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지난 6월 16일 서울 경복궁을 방문해 진행한 가족문화 체험 워크숍 프로그램은 여가에 대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고 1:1 코칭을 통한 가족의 순기능을 향상시킴으로써 가족애를 발견하고 친목을 다지며 나아가 남편들의 적극적인 양육참여로 이어져 가정생활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프로그램 대상자 필리핀 결혼이주여성 마사 씨는 "성 평등 교육이라서 처음에는 부담스럽다고 생각했지만 눈높이에 맞춘 재밌고 쉬운 설명 덕분에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었고 이 수업을 통해 부모로서 자신의 역할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 이런 교육 기회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당진 = 김춘매(중국) 명예기자



   이 기사에 댓글달기

포토뉴스

  • 반갑다 친구야 반갑다 친구야

  • BMW 차주에게 전달될 운행정지 명령서 BMW 차주에게 전달될 운행정지 명령서

  • `다 내꺼` '다 내꺼'

  • 어느덧 찾아온 삼복더위의 끝자락 어느덧 찾아온 삼복더위의 끝자락

제7회 대전달빛걷기대회
2018 제3회 대전 안전골든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