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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박완주 의원, 천안 성환 종축장 이전 2년 앞당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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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10 17:40 수정 2018-08-10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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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주의원_프로필사진
더불어민주당 천안을 박완주 국회의원이 천안시민의 숙원사업인 성환종축장 이전을 당초 계획보다 2년 가까이 단축시킬 전망이다.

박 의원은 10일 농촌진흥청(이하 농진청)이 성환종축장 이전 후보지 선정을 위한 지자체 공모를 시작했으며 공모가 완료되면 '이전 기본계획 수립 및 이전후보지 선정용역'을 바탕으로 최종 후보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농진청은 공고문을 통해 오는 20일 지자체 대상 설명회를 실시한 뒤 11월 9일까지 지자체 신청을 받아 현장실사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같은달 23일 최종 선정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지난 3년간 지역발전을 위한 성환종축장 이전의 필요성을 피력하기 위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남기를 고집해왔다.

그는 2016년 말 이전검토용역예산을 국회에서 확보했으며 지난해 2월 당시 전남지사였던 이낙연 총리와 간담회를 갖고 공동 노력을 약속했을 뿐만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 공약사업 채택에도 결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했다.

지난해 말에 끝난 이전검토 용역 결과에서도 완전이전이 필요하다고 설득, 결론을 도출해내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박 의원은 당초 '기본계획 수립'과 '이전후보지 선정용역'을 2년에 걸쳐 추진하려는 계획을, 올 연말까지 동시에 진행토록 해 사업 기간을 1년 단축했다.

또 박 의원은 국회 소관 상임위를 통해 사업 기간 단축을 강력히 요구, 농진청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2019년에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서면답변을 제출받아 추가적으로 1년이 더 단축시킬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예비타당성 조사 신청이 앞당겨질 경우, 2020년 예비타당성조사를 거쳐 빠르면 2021년부터 정부 예산이 투입될 것으로 예측, 당초 계획보다 2년가량 빠르게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이전후보지 공모 개시는 이전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의미하고, 몇몇 지자체에서 적극적인 유치 의사를 보이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의 최대목표는 사업개시를 2년 이상 앞당기는 것"이라고 말했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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