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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규희 의원, 천안역사 시설개량 사업비 증액 등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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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10 18:09 수정 2018-08-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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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장관 면담
더불어민주당 천안갑 이규희 국회의원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천안지역의 숙원 사업인 천안역사 시설개량 사업비 증액과 세종고속도로 북면구간 노선 변경 필요성 등에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

이 후보는 천안역사는 2016년 기준 전국 9위로 이용객 수가 많고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3년짜리 임시 건물을 15년째 사용하면서 심각한 노후화 현상까지 빚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세종고속도로 북면구간이 불과 20여m 거리에 민가가 있을 정도로 도로가 마을과 근접해 있어 소음·분진·오염 등의 피해가 우려된다며 주민들의 민원제기를 김 장관에게 피력했으며 예정된 도로 구간을 마을 뒤편으로 수정해 줄 것으로 요구했다.

이 의원은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은 이용객 편의증진뿐 아니라 역세권 활성화 및 도시재생사업까지 연결되는 문제로 매우 중요한 지역의 현안 과제"라며 “세종고속도로 북면구간의 노선변경 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신중하게 논의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천안역사 예산 증액 문제는 현재 기재부와 협의를 진행하고 있고, 세종고속도로 노선 변경 문제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도록 여러 대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천안=김한준 기자 hjkim7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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