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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다문화〕다문화 청소년에게 관심과 사랑의 손길을

고유성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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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10 21:00 수정 2018-08-1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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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청소년 정서지원프로그램 (1)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장순미)는 지난 달 19일 다문화 청소년의 정서 지원을 목적으로 진행된 '어서와 다문화 친구는 처음이지'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

'놀이를 통한 소중한 관계 나누기'를 시작으로 '내 가슴속 별별(別別)만남 나누기'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그램에서는 자아정체감을 확립하는 시기의 현 다문화 청소년들이 학교생활 부적응과 가족 내 갈등, 정서불안으로 인한 사회부적응과 심리적 위축을 극복하고 자아자존감 향상과 학교생활 적응 유연성 및 가족관계 향상,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고유성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처음인 만큼 다소 어려운 점이 있었지만 청소년들이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며 청소년과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참여로 실 인원 120%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고 학생들의 평가에 있어서 자아자존감, 학교유연성, 가족관계가 모두 향상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사회로 변해가는 현 한국 사회에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다문화 자녀와 중도 입국 자녀, 현재의 영유아가 학령기로 진입할 것을 대비한 다문화 청소년 자녀와 관련된 지원 정책 수요가 증가 할 것으로 전망 되며 이에 따라 정부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도움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당진 = 허해숙(중국)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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