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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억 5600만 원 투입'호우피해 복구 추진

피해지역 최종 확인·복구비 확정…이달말까지 응급복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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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13 11:17 수정 2018-09-13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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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가 지난 3일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지역에 총 7억 5600만 원을 투입한다.

시는 지난 3일 집중호우로 도로 25곳과 교량 2곳이 파손되고 하천제방 12곳이 사면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택 21곳, 농경지 11.59㏊가 침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시는 지난 10일 기준 재난관리시스템(NDMS)에 입력된 자료를 기준으로 세종시 내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비로 7억 5600만 원을 확정했다.

세부 내역은 ▲국비 2억 원 ▲재난관리기금 4억 1000만 원 ▲예비비 등 자체예산 1억 4600만 원이다.

시설별로는 ▲주택,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 복구에 1억 4600만 원 ▲하천 및 도로정비 등 공공시설 복구에 6억 1000만 원이 투입된다.

강성기 시민안전국장은 "이번 복구비 확정에 따라 신속히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복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시민의 생활 불편이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복구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해피해 응급 복구 사업은 13일 기준 75%의 복구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달 말까지 응급복구가 최종 마무리 될 예정이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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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지난 3일 발생한 집중호우로 총 7억 5000만원을 투입한다. 사진은 지난 3일 세종지역에서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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