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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시험발사체 최종 훈련 완료... 10월 발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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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13 11:17 수정 2018-09-1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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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세워진 시험발사체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 세워진 시험발사체
10월 발사 예정인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를 위한 최종 점검 종합훈련이 끝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 시험발사체 발사에 대비해 13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11개 기관이 참여해 발사안전통제 최종 점검 종합훈련을 했다.

10월 발사될 시험발사체는 1.5t급 위성을 저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 국내 독자 개발 3단 우주발사체인 누리호의 1, 2단에 사용되는 75t급 액체엔진 발사체다.

발사안전통제 훈련은 시험발사체 발사 시 우주센터 주변 인원과 차량통제, 발사 경로상의 운행 선박과 항공기, 주민대피 등 안전확보, 테러와 재난 발생에 대한 대응 등 종합적인 통제대책을 수립, 점검하는 것이다.

누리
시험발사체와 한국형발사체(누리호) 비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연합뉴스]
이번 훈련에서는 발사 당일과 동일한 조건으로 육·해·공 전반에 걸친 안전통제 상황을 점검했다. 화재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한 긴급 구난·구조 대응과 가상 테러상황에 대비한 대항군의 제압 훈련도 이뤄졌다.

한국형발사체 사업은 예산 1조9672억원이 투입돼 1.5t급 실용위성을 600~800km인 지구 저궤도에 투입할 수 있는 300t급 3단형 발사체 개발을 목적으로 진행 중이다.

윤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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