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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XS·XS 맥스·XR 공개… 가격은 무려 2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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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13 12:52 수정 2018-09-1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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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애플 신사옥 내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행사에서 신형 아이폰 XS(사진)와 XS맥스, XR 3종과 애플워치 4시리즈 등을 공개했다./연합뉴스
애플이 아이폰 신형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현지시간으로 오늘(13일) 오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애플 사옥에서 신형 아이폰과 애플워치 4세대 제품을 선보였다.

애플이 공개한 아이폰 신제품은 모두 3가지로, 프리미엄 스마트폰인 아이폰 XS와 아이폰 XS 맥스, 그리고 보급형 제품인 아이폰 XR이다.

XS는 5.8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 XS맥스는 역대 최대 크기인 6.5인치 슈퍼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으며 두 모델 전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다. 더 빨라진 안면인식 기능도 탑재했다.

아이폰 XS맥스의 크기는 경쟁사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9 보다 더 큰 화면이다. 모바일 기기로 동영상 시청, 게임 등 기능을 장시간 이용하는 소비자가 많아진 만큼 애플도 어쩔수 없는 흐름을 따른 것으로 보인다.

중저가 보급형 아이폰 XR은 6.1인치 LCD를 장착하고 색상도 다양해졌다.

기본가격(64GB)은 XR 749달러(약 84만원), XS 999달러(약 112만 원), XS맥스는 1099달러(약 123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용량에 따라 XS맥스 가격은 1449달러(512GB 기준·약 162만 원)까지 올라간다.

아이폰X의 경우 국내 가격(163만 원)이 미국 가격(1149달러·약 129만 원)보다 30만 원가량 높았다. 이에 따라 XS맥스 512GB의 국내 출시가는 200만 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한국은 애플의 신형 아이폰 1, 2차 출시 예정 국가에 포함되지 않았다. 따라서 빨라야 12월 이후에나 제품 구매가 가능할 전망이다.

서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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