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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년 3월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축제 연다

대전시-㈜헤럴드, CEO 클럽 한국지부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업무협약
내년 3월 17일~18일까지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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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13 14:38 수정 2018-09-1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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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3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 업무협약식
대전시는 1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헤럴드, CEO 클럽 한국지부와 2019년 3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은 대전시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 축제가 열풍인 가운데 대전에서도 내년 3월 스타트업 페스티벌이 열린다.

대전시는 13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헤럴드, CEO 클럽 한국지부와 내년 3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

내년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카이스트와 대전컨벤션센터(DCC) 일원에서 열리는 '글로벌 스타트업 페스티벌'은 스타트업 300여 개 사, 벤처캐피탈 등 투자자 200여 명을 비롯한 1만여 명의 창업 관계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이번 페스티벌은 기존의 여타 전시성 박람회와는 다른 실질적인 투자유치, 비즈니스 매칭, M&A 등 창업기업이 글로벌 진출에 발판을 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되고 있다.

특히 시는 국제적 명성의 투자유치 행사인 핀란드의 슬러시, 미국의 테크크런치 등과의 협업을 통해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페스티벌로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국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는 스타트업 축제들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북유럽 핀란드의 '슬러시',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테크크런치 디스럽트' 등 수만 명이 몰려드는 이벤트들이 대표적이다. 2008년 300명으로 시작한 '슬러시'는 전 세계 최고의 스타트업 2600곳과 투자자 1600명이 몰리는 최고의 스타트업 축제로 자리 잡았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내년 개최를 시작으로 정례화 된 페스티벌이 열리게 되면 대전형 창업생태계의 역동적인 선순환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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