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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공립유치원 교사 139명 신규선발... 전년보다 122명 줄어

대전 36명·세종 30명·충남 30명·충북 43명… 사전예고보다 58명 늘어
충청권 초등교사 736명, 특수교사 81명 신규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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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13 14:49 수정 2018-09-13 16:41 | 신문게재 2018-09-14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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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교육부 제공
내년도 충청권 공립유치원 교사 선발 인원이 139명으로 확정됐다. 지난 6월 사전예고 인원 81명보다 58명 늘어난 수치다.

교육부는 각 시·도 교육청이 2019학년도 공립유치원 교사 임용시험을 통해 1018명의 신규교사를 뽑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대전 36명, 세종 30명, 충남 30명, 충북이 43명을 선발한다.

사전예고보다 각각 15명, 6명, 12명, 25명이 늘었지만 2018학년도 임용시험(261명)보다는 122명 줄었다.

교육부는 "유아교육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고 균등한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지난해부터 국공립유치원과 정규교사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전국 4032명으로 사전예고 3666명보다 366명 늘었다. 반면 전년(4088명)보다는 56명 줄었다.

충청권에선 대전 36명, 세종 130명, 충남 400명, 충북 170명 등 736명을 신규 초등교사로 뽑는다. 사전예고 보다 62명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수교사(유치원·초등)는 대전 21명, 세종 2명, 충남 19명, 충북 3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은 해당 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2019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로 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 검정시험 3급 이상의 성적을 소지해야 하며, 응시연령 제한은 없고 타 시·도와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단, 장애인 모집분야는 2개 시·도까지 중복지원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미선 기자 misuny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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