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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주민들이 바라는 투자사업 청사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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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13 16:37 수정 2018-09-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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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청사
대전 서구는 지난 4월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실시한 '2019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제안에 바란다' 라는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설문조사에 응답한 인원은 총 557명이고 설문 항목은 8개 문항이다.

조사결과 구가 우선으로 투자해야 할 사업 분야가 청소폐기물이라고 응답한 인원이 21%(227명)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건설·주차장으로 18.8%(204명)다.

우리 동네에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생활불편사업에 대해선 주차시설 개선사업이 40%(223명),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이 35.6%(198명)이었다.

가장 시급하게 개발하거나 건설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의견은 주차장으로 응답률이 44.5%(248명)로 가장 많았다.

마지막으로 행사·축제 등 개최 시 서구 특색을 나타내기 위한 분야에 대한 결과는 문화예술 공연이 1위로 36.4%(203명)다.

이어 지역 상품 판매전시가 29.8%(166명) 순으로 나타났다.

장종태 청장은 "이번 설문조사 결과는 구민들의 의견인 만큼 예산의 범위 내 최대한 반영해 재정운영의 민주성을 확보함으로써 사람 중심도시 함께 행복한 서구를 구현하는 데 앞장서겠다. 향후 정책 결정 시에도 활용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전유진 기자 victory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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