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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이사람]사진작가 박병문의 광부 이야기

2014년 '아버지는 광부였다' 를 발표 아버지께 헌정하는 전시를 시작으로 '광부 프로젝트 7단계'를 설정하고 지금까지 5번째 이야기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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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14 01:24 수정 2018-09-14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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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문
박병문 작가
강원도 태백이 고향인 박병문 작가는 광부의 아들로 십수 년째 생명을 담보로 지하 막장을 오가며 광부의 직업적 일상과 탄광촌의 변화 과정을 기록해 온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다.

2014년 '아버지는 광부였다' 를 발표하면서 아버지께 헌정하는 전시를 시작으로 '광부 프로젝트 7단계'를 설정하고 지금까지 5번째 이야기를 발표해왔다.

이번 작품은 '광부 프로젝트 5번째' 발표작 이면서 폐광이 기정 사실화된 탄광의 실정을 그대로 표현한 동시에 광부들의 실직에 대한 불안한 심리를 다룬 작품이다.

박병문 작가 개인전은 2014년 '아버지는 광부였다' 개인전, 2015년 '검은 땅 우금(于今)에 서다' 기획전 및 개인전, 2016년 '아버지의 그늘' 개인전, 2017년 '선탄부' 개인전, 2018년 '검은 땅 막장 탄부들' 개인전

그리고 각종 방송 출연과 사진 강의로 인정받는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다.

특히 2013년에는 우리나라에서 다큐멘터리 사진가의 대가인 '최민식 사진상'에서 특별상 대상을, 2016년에는 온빛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8년 9월 8일~10월 31일까지 광부 프로젝트 5번째 이야기인 '검은 땅 막장 탄부들' 은 '전주 갤러리 파인' 갤러리 개관 초대 개인전으로 10월 말일까지 전시 된다.

박병문 사진집 책자는 손정애 시인의 부연 설명이 독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박병문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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