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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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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14 17:53 수정 2018-09-14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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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소방서(서장 이종필)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라 다음달 31일까지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매년 가을철 등산, 캠핑, 레포츠 등 여가활동객이 많아지면서 충북 산악사고 구조건수가 2016년 437건, 2017년 487건으로 증가하고 있다.

또, 올해 가을철에는 추석 연휴기간과 맞물려 벌초, 성묘객, 임산물 채취 등으로 인한 산악 안전사고가 빈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예방관리를 통한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뒷골목산 외 5개소(남산,계명산,만수봉,보련산,국망산)에 대해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시민산악구조봉사대 운영 ▲등산로 안전시설물 정비 및 보강 ▲산악안전사고 예방캠페인 활동 ▲안전산행지도 및 CPR 등 안전수칙 교육 ▲산악사고 위험지역의 경계순찰 등을 추진한다.

이종필 충주소방서장은 "산의 특성상 안전사고 발생 시 구조시간이 지체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며 "안전한 가을철 산행을 위해서는 안전수칙을 꼭 지키도록 노력하고 건강상태를 잘 확인해 무리한 산행은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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