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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18일 서해 직항로로 평양 방문

두 정상 회담 등 주요 일정 생중계
방북단 200명 조금 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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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15 08:10 수정 2018-09-15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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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김정은
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방북 대표단이 18일부터 열리는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서해 직항로로 평양을 찾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14일 진행된 남북정상회담 의전·경호·통신·보도 등 각 분야에 대한 실무 협상 결과, 정상회담은 18~20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대표단은 서해 직항로를 통해 평양을 찾는다.

지난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비행기를 통해 북한을 찾게 되는 것이다.

두 정상의 첫 만남과 주요 일정은 생중계를 하고 북측은 남측의 취재와 생중계에 필요한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선발대는 16일에 육로를 통해 먼저 북한에 들어간다.

이날 회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5시간가량 이뤄졌고, 남측 수석대표인 김상균 국정원 2차장과 북측 단장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이 서명했다.

문 대통령의 서울 출발일정이나 평양 도착 시간, 평양에서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방북단 규모는 애초 200명 보다 조금 많은 인원이 꾸려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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