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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교내 환경미화원·경비원 초청 오찬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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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9-15 09:02 수정 2018-09-1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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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신성대 교내 근로자 오찬 간담회 -
김병묵 총장이 교내 환경미화원경비원 초청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신성대학교 김병묵 총장은 지난 14일 교내 환경미화원, 경비원, 사무원 등 근로자 63명을 교직원 식당으로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김병묵 총장이 유난히 심했던 올 여름 폭염으로 인해 고생한 교내 근로자들을 위로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소정의 선물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근로자들은 김 총장과 식사를 같이 하며 근무시의 애로사항과 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 더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며 대학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김 총장은 "음지에서 대학을 위해 헌신봉사 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학생과 교직원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배우고 가르칠 수 있음에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의사소통으로 근무여건이 보다 더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총장은 지난 2월에도 교내 근로자들과 오찬 간담회 자리를 마련하고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했으며 해마다 지역 어르신 초청 행사를 실시하는 등 평소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사랑을 몸소 실천해 남다른 귀감이 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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