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최송현 아나운서 의외의 베이글녀 등극'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송현은 갸녀린 몸에 반전 볼륨감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최송현 진짜 상큼했는데", "최송현은 계속 아나운서했음 더 좋았을듯 ㅋ", "근데 최송현 연기도 잘하더라", "최송현 반전 베이글녀 등극"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한 최송현은 프리선언 후 2008년 배우로 전향 후 공항 가는 길’, ‘검사 프린세스’,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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