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화연, 50대 나이잊은 고혹적인 섹시미 뽐내는 글래머러스한 자태 '시선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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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50대 나이잊은 고혹적인 섹시미 뽐내는 글래머러스한 자태 '시선강탈'

  • 승인 2018-10-06 20:56
  • 온라인이슈팀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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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화연의 사진 한 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차화연 나이잊은 극강 섹시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차화연은 50대 나이를 잊은 아찔한 섹시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비쥬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지난 1978년 TBC 2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차화연은 아름다운 비주얼과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빛과 그림자’, ‘사랑과 야망’등에 출연, 80년대 드라마의 주연으로 도맡아 하는 등 당대 최고의 여배우로 발돋움했다.

 

 

온라인이슈팀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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