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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박수일-가도에프 K리그2 31라운드 BEST11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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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10 15:20 수정 2018-10-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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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_31R_BEST11
한국프로축구연맹 선정 K리그2 31R라운드 BEST11(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대전시티즌 박수일과 가도에프가 프로축구연맹이 선정하는 KEB 하나은행 K리그2 31라운드 미드필드 부문 베스트11에 선정됐다. 가도에프는 지난 6일 KEB 하나은행 K리그2 31라운드 아산과의 홈경기에서 경기종료 2분을 남겨두고 극적인 역전 골을 뽑아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신학영과 교체된 가도에프는 안상현 황인범과 함께 중원을 장악하며 공격 기회를 만들었고 수비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하며 아산의 공격을 전방에서 차단했다. 고종수 감독은 "가도에프가 외국인 선수답지 않게 플레이기 성실하고 팀을 위한 희생정신이 남다른 선수"라고 칭찬한 바 있다.

박수일은 이번 시즌 후반기부터 오른쪽 측면 수비수로 활약하며 대전의 수비 안정화를 이끌고 있다. 31라운드 경기에선 가도에프의 골에 직접 관여하며 역전 골의 주역이 됐다. 공격수와 미드필더 측면 수비까지 멀티 능력을 갖춘 박수일은 이번 시즌 26경기에 출전해 8도움으로 리그 도움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 K리그1 MVP는 울산 김인성이 차지했다. 김인성은 7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 1 2018, 32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폭발적인 활동량을 앞세우며 맹활약을 펼쳤으며 후반 막판 문전혼전상황에서 역전 골을 터트리며 전북을 패배 직전까지 몰아붙였다. K리그 2, 31라운드 MVP로는 부산 김진규가 선정됐다. 김진규는 지난 6일 수원 FC와의 원정경기에서 1골 1도움 만점 활약을 펼쳤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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