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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9회 전국체육대회 12일 익산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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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10 18:09 수정 2018-10-1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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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포스터
제99회 전국체전포스터(제99회 전국체육대회 조직위 제공)
제99회 전국체육대회가 12일부터 18일까지(7일간) 전북 익산시 일원에서 열린다. '비상하라 천 년 전북, 하나 되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열리는 이번 대회는 47개 종목(정식 46, 시범1)에 선수와 임원 2만4000명이 참여하며 익산시 등 14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12일 오후 6시 전북 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천 년의 숨결, 생동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천 년 전북의 역사·문화·인물 등 5대 핵심전략을 중심으로 전북의 미래비전을 표출할 예정이다. 개막식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대신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참석한다.

이번 대회에 대전 선수단은 47개 종목에 선수 1천41명과 임원 391명이 참가하며, 종합순위 11위(3만 3000점)를 목표로 한다. 대전시체육회 박일순 사무처장은 "지난해 많은 점수를 획득하고도 경쟁 시·도의 성적이 동반 상승해 아쉽게 종합순위 12위에 머물렀다"며 "기록 종목의 최상의 컨디션 유지와 단체종목의 전력 극대화에 전력을 기울여 목표인 11위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선수단은 27개 종목에 선수 1천244 임원 431명이 참가하며 종합순위 6위(3만9000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병욱 총감독은 "충청남도선수단 모두가 그 어느 때보다 결연한 의지로 이 자리에 서 있다"며 "중상위권 진입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결연한 각오를 다졌다.

세종선수단은 30여 개 종목에 선수 263명 임원 136명이 참석한다. 세종시는 이번만큼은 최하위를 탈출해 보겠다며 남다른 의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했던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출전한다. 스포츠 마니아들의 관심이 어느 해보다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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