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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릴레이인터뷰] 정광섭 "220만 도민을 위한 현안에 힘쓰겠다"

정광섭 의원(태안2.한국당.예결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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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11 10:55 수정 2018-10-11 17:46 | 신문게재 2018-10-1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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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태안군의 발전을 위한 조례제정이나 도정질의에 집중했는데, 이번 11대 의회에서는 220만 충남도민을 위한 현안에 힘쓰겠습니다."

충남도의회 정광섭 의원(태안2·한국당·예결특위원장·사진)은 재선의원으로 그동안 지역구인 태안 발전을 위해 매진해 왔다. 하지만 이번 임기에는 도의원으로서 조금 더 큰 그림을 그리겠다는 정 의원을 만나 포부를 들어봤다.



-지난 10대 의회에서 예결위원 경험이 있다. 예결위원장으로서 운영계획을 들려달라.

▲이번에 예결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서 어깨가 무겁다. 이번에 오신 초선의원들이 열정이 대단하시더라. 회기를 통해 재선의원으로서 소통에 힘을 기울여야 하겠다고 느꼈다. 당은 다르더라도 220만 도민을 위해 일한다는 목적은 같기 때문에 운영에 큰 문제 없을 것이라고 본다.



-지난 회기때 5분 발언에서 서천 유부도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요구했다.

▲역간척 사업을 견학을 위해 다녀왔는데 염분이 제거 안돼 식수는 짰고, 여객선 노선도 없는 등 너무 열악했다. 주민들이 이웃 배(어선)를 이용해 육지를 오가고 있는 상황이다. 또 선착장조차 없어 주민들이 물때 맞춰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다. 큰 사업비가 필요없는 부잔교를 설치하면 되는데, 도지사와 군수의 의지가 중요하다. 또 유부도는 이장이 없고 반장만 있다. 육지에 이장이 있으니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분구를 통해 이장을 선출해야 한다.



-태안 안면도 도유지 임대료 인하를 건의했는데

▲현재 200평당 연간 14만5000원의 이용료를 내고 있는데, 절반으로 줄이자는 게 주된 의견이다. 주민들이 밭을 개간해 수십년째 밭농사로 먹고 살고 있는데, 인건비·농약비 등 고정 지출이 많아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번 임기내 조례제정을 통해 임대료 인하를 추진하겠다.



-안전건설해양소방위원이기도 한데, 앞으로의 계획은.

▲태안군이 도 전체 바다의 45%를 차지하고 있는데 최근 어족자원이 고갈돼 어민들이 많이 어려운 실정이다. 어민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 또 안면도 관광지 개발사업이 문제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쓰는 한편, 폭발음 등 소음피해가 심각한 근흥면 국방과학연구소를 이전시키는데 노력하겠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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