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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연 제2호 연구소기업, 서울프로폴리스 이마트 시판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 협력업체로 선정
무알콜 수용성 독자공법 적용, 맛과 향 부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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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11 13:35 수정 2018-10-1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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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1_프로비 수용성 프로폴리스+스틱 제품 사진
한국원자력연구원의 제2호 연구소기업인 서울프로폴리스(주)(대표 이승완)가 국내 유통시장에 첫 진출한다.

서울프로폴리스는 이마트 스타상품 개발 프로젝트 협력업체로 선정돼 지난 9월부터 ‘프로비 수용성 프로폴리스+스틱’을 판매하고 있다.

전국 120개 이마트 점포 및 온라인 이마트몰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비 수용성 프로폴리스+스틱 제품은 기존의 수용성 프로폴리스 액상과 신제품 프로폴리스 트리오 스틱을 결합한 상품이다.

프로비 수용성 프로폴리스 액상은 서울프로폴리스와 원자력연이 공동 개발한 무알콜 수용성(WEEP) 독자 공법을 적용해 맛과 향이 부드럽다. 또 체내 흡수율이 높은 천연 기능성 식품으로 2016년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차세대 세계 일류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서울프로폴리스는 2003년 2월 원자력연구원 창업보육센터 입주 기업으로 설립됐고, 원자력연과 협동 연구를 통해 수용성 프로폴리스 제조 방법을 국내 최초로 개발, 이를 활용한 기능성 식품 및 화장품, 의약품 등의 제조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승완 대표는 “지난 7월 신사옥 이전을 통한 인프라 확장 등 이마트 시판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국내 유통시장과 대중에게 연구소기업 기술의 시장 경쟁력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원자력연구원은 2004년 항암 치료 보조식품과 나노기술을 이용한 화장품 특허기술 2종을 3억8000만원 상당의 현금으로 인정받아 이를 출자하는 방식으로 (주)선바이오텍(현 콜마 B&H)을 설립한 뒤 2006년 연구소기업 전환을 신청, 대덕특구 제1호 연구소기업으로 승인 받으며 출연연 기술사업화를 선도해 왔다.
이해미 기자 ham7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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