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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펀치]금산 출신 박태우 대한애국당 사무총장, "행동하는 보수가 되겠다"

대전고, 고려대 졸업, 보수 방송 패널로 이름 알려
정통 보수적자로 강력 투쟁 선언
"정계개편의 신호탄 쏘아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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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11 17:58 수정 2018-10-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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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우
박태우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겸 사무총장
정치평론을 해온 박태우 한국외대 초빙교수가 대한애국당 최고위원 겸 사무총장으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충남 금산에서 태어나 대전고와 고려대를 나온 박 사무총장은 14일 중도일보와 통화에서 "제가 제1야당인 110석 이상의 자유한국당에서 단 1석의 의석을 가진 대한애국당으로 당적을 옮기며 최고위원 및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것은 제가 평소에 말해 온 행동하는 보수를 실천하기 위함"이라며 " 현실정치의 장에서 대한민국 보수를 지지하는 국민의 바람을 정치권에 심겠다"고 약속했다.

박 사무총장은 "이러한 난세인데도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이에 합당한 투쟁과 역할이 없고 문 정권의 많은 실정을 하고 있음에도 보수층의 대변자 역할을 하지 않는 죽은 야당"이라며 " 비록 의석이 단 1석이지만 태극기집회를 중심으로 애국심으로 무장한 대한애국당은 일당백의 우국충정으로 나라 걱정하는 보수를 대변하는 정의의 사도가 되겠다"고 핏대를 세웠다.

그러면서 "공석이었던 사무총장에 임명된 만큼 인재를 영입함으로써 정통보수 적자로서 한층 강력한 투쟁을 벌이겠다"며 "진실과 정의를 바탕으로 한 정계개편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 사무총장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한국당 대전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가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단수 공천되면서 출마를 접어야 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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