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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자원봉사자, 경북 영덕 태풍피해 현장에서 ‘결초보은’

자율방재단 등 자원봉사자 145명 피해 복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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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11 18:22 수정 2018-10-11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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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자원봉사자, 경북 영덕에서 결초보은
충북도 지역자율방재단과 충북도자원봉사센터는 경북 영덕의 태풍 '콩레이'로 인한 피해 현장을 찾아 복구 지원에 나섰다.

11이일 도에 따르면 충북은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으나 경북에서 15개 단체, 655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찾아온 것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자원봉사자들의 복구지원활동으로 빠른 수해 복구를 할 수 있었다.

고마움을 간직해온 충북은 방재단원 100명과 자원봉사센터 직원, 지난해 충북의 수해피역인 증평과 괴산 자원봉사자 등 145명이 영덕군 태풍 피해 현장을 찾아 침수가옥 가재도구 정리, 쓰레기 청소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지난해 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 전국 자원봉사의 손길로 큰 도움을 받았는데 이번에는 이렇게 응급복구에 나서게 돼 조금이라도 고마움을 갚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영덕군 피해 농가에서는 "피해가 커 어떻게 복구를 할까 걱정이었는데 충북에서 이렇게 봉사의 손길을 내밀어 줘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청주=오상우 기자 osw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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