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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유럽 순방중 방탄소년단 공연 관람

14일 현지시간 프랑스 한불 우정 콘서트에 출연
9월 유엔총회에 이어 연속해 대통령 순방 행사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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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12 08:59 수정 2018-10-1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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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유엔
문재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이 (BTS)의 오는 1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공연을 관람한다.

청와대는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아셈) 참석을 위한 유럽 순방을 위해 13일 프랑스를 국빈방문 하는 문 대통령이 현지에서 한불 우정 콘서트에 출연하는 방탄소년단 공연을 관람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국 음악의 울림'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문화예술인을 포함한 프랑스 주요 인사 200여 명, 프랑스 한류 팬 100여 명, 파리 7개 대학의 한국학과 학생 20여 명, 그리고 한국 측 초청자 등 모두 400여 명이 참석한다.

BTS 외에 거문고·색소폰·드럼·판소리 등을 함께하는 한국 전통 퓨전 음악팀인 '블랙스트링'과 거문고·기타로 공연하는 그룹 '문고고'가 한국 드라마인 '태양의 후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의 OST를 공연할 예정이다.

BTS는 지난달 문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뉴욕을 찾았을 당시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엔총회 행사장에서 연설을 해 주목을 받았다.

한글날을 맞아 한류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화관문화훈장을 받기도 했다.
서울=오주영 기자 ojy8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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