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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A 세계혁신포럼 공동선언...스마트도시 통합플랫폼 적극협력

허태정 대전시장 "총회 합의 내용 성실히 이행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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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12 21:22 수정 2018-10-12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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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증성에서 2018 WTA 총회와 함께 열린 세계혁신포럼에서 공동선언문이 채택됐다.

공동선언문은 스마트 도시 개발을 위한 도시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에 적극적으로 협력에 참여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통해 WTA 회원도시 및 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전시와 WTA가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 혁신과 스마트 도시 개발을 촉진해 스마트 도시개발 관련 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WTA 의장인 허태정 대전시장은 12일 열린 총회 폐회 인사말을 통해 "지난 3일 동안 회의를 통해 스마트도시에 대한 다양한 견해와 전략, 정책을 공유하고 2018 공동선언문을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총회에서 합의된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협력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이라는 새로운 기술문명시대에 대비하고 상생발전의 틀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총회 폐회 행사를 끝으로 지난 10일 집행위원회를 시작으로 사흘간 개최된 제20주년 세계과학도시연합(WTA) 국제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행사는 빈증컨벤션전시센터(BCEC)와 동부국제대학교(EIU)에서 25개국 2000여 명의 시장 및 도시대표, 과학기술 혁신 분야 연구원 및 교수, 기업인 등이 참여했다.

주요성과로 WTA총회에서는 비전2030, 헌장개정, 신규회원 가입 등 집행위원회에서 토의된 4개의 의제와 3개의 안건을 토의하고 의결했다.

또 WTA 국제행사의 전시분야인 제15회 하이테크페어는 대전기업과 대학 등 16곳에서 참여하여 베트남진출하기 위한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특히 WTA 비전2030은 향후 12년 동안 WTA가 나가야할 발전방향과 역할을 담은 5대 목표와 15개 세부전략으로 구성됐다.

이 비전을 통해 과학기술 기반의 지역발전에 관한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정책 이니셔티브를 발굴하여 과학기술 기반의 상생발전을 위한 다자간 협력 활동을 확대해 나아갈 것을 합의했고, 이로서 과학도시 대전의 국제적 활동 영역을 확대하는 전기가 마련됐다.

한편, WTA는 대전이 주도해 설립한 국제기구로서 내년 행사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총회를 제외하고 세계혁신포럼, 하이테크페어,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을 대전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빈증성=박태구 기자 hebala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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