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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활발한 입법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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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0-13 01:57 수정 2018-10-13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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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충주시의회가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9월 3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제227회 임시회에서 총 14건의 조례안 중 9건의 의원 발의가 통과된 것에 이어, 10월 10일부터 30일까지 진행 중인 제228회 정례회에서는 의원들이 6건의 조례와 1건의 기타 안건을 발의하며 활발한 입법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의원 발의 조례안 중 '충주시의회 업무추진비 집행 및 공개에 관한 조례안', '충주시의회 의원 행동강령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충주시의회의원 윤리 강령과 윤리 실천 규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서는 의원들 스스로가 업무추진비 내역을 공개하고 행동강령 등을 새롭게 해 업무추진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의회를 만들어가겠단 각오가 돋보였다.

또 '충주시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에서는 특별위원회를 통해 의원들의 입법 정책 제안 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실에 맞는 조례를 마련해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그 외에도, 읍, 면, 농촌동에 지역특화상담사를 배치한다는 내용의 '충주시 지역특화품목 명품화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농가소득 증대를 꾀하였고, '충주시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주시협의회 지원조례안'에서는 상위법령에 부합하도록 조례를 개정하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운영 및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정하고자 했다.

허영옥 의장은 "시의원으로서 조례입법 활동은 권리이기 이전에 반드시 행해야 할 의무이다. 앞으로도 전의원이 충주 발전의 기반이 될 입법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원발의 조례안 6건과 기타 안건 1건은 제228회 정례회 마지막 날인 30일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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