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부 최초로 지급되는 ‘충남 아기수당’을 들어보셨나요
충남도는 저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소득이나 재산과 상관없이 보호자와 아기가 같은 주소를 두고 동일세대에 있으면 출생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의 아기에게 매달 10만 원씩 지급해준다고 합니다.
충남도 방송국에서 준비한 영상으로 확인해보겠습니다.
영상: 충남도 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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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정부 최초로 지급되는 ‘충남 아기수당’을 들어보셨나요
충남도는 저출산 극복의 일환으로 소득이나 재산과 상관없이 보호자와 아기가 같은 주소를 두고 동일세대에 있으면 출생일로부터 12개월 이하의 아기에게 매달 10만 원씩 지급해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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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유연제와 생리대 등 생필품의 가격 줄 인상이 예고됐다.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납품단가가 오르면서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생필품 가격이 일제히 인상돼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대형 편의점 등은 5월부터 모나미 153볼펜 가격은 300원에서 400원으로 100원(33%) 오르고, 스틱볼펜도 500원에서 600원으로 인상한다. 스위트돌라이터는 800원에서 900원으로, 미니돌라이터도 600원에서 700원으로 100원씩 오른다. 이어 도루코 페이스..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대전 중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유성구 이전설과 관련해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냈다. 황 의원은 17일 입장문을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가장 많은 대전 중구에 설치된 소진공이 거대자본이 상권을 형성하며 성장한 신도시로 이전하려는 것은 자기모순이며 자기 부정"이라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구에 위치하는 것이 기관 운영 목적에 맞는 일"이라고 밝혔다. 황 의원은 "소진공은 매년 봄마다 대전 신도심으로 이전을 거론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갈망하는 중구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크나큰 스트레스를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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