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정유미 절친 유아인과 생일파티 실물 너무 이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절친으로 알려진 배우 유아인과 케이크앞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아름다운 여신 미모를 뽐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정유미 진짜 이쁘다", "정유미 뭔가 굉장히 매력있어", "앗 정유미 여신", "우왕 유아인이다 너무 부러워 ㅋㅋ"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서른 다섯살인 정유미는 2004년 영화 '폴라로이드 작동법'으로 데뷔해 '부산행'에 출연하면서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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