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운세] 2018년10월23일

  • 운세
  • 오늘의 별자리

[★별자리운세] 2018년10월23일

  • 승인 2018-10-22 14: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오늘의 별자리운세
[★별자리운세] 2018년10월23일

행운의 색 ~ 아이보리, 흰색 계열 // 행운의 수 ~ 1. 5. 8. 9

★염소자리 [12.25~1.19]

[LOVE]



상대를 설득하는 것보다 들어주고 상대의 의견을 더 따라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연인 간에 참아야 할 일이 참 많다.

[JOB]

서운함과 짜증이 생기지만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보다는 자신의 임무에 충실함이 이롭다.

[MONEY]

금전 거래에도 이로운 시기가 되니 돈 관련 협상이나 계약 등의 이로움이 있겠다.

*금전운★★

★물병자리 [1.20~2.18]

[LOVE]

여러 다양한 유흥을 즐기게 되거나 함께 할 일정들이 많아지게 된다. 주변 친구들과 여럿이 어울리는 시간을 갖게 될 수 있다.

[JOB]

지금껏 해온 일을 점검하며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 직장을 그만두고 싶을 것이다. 참아야한다. 불경기는 괜히 힘든 게 아니다.

[MONEY]

금전에 관련해 방해가 있으므로 전전긍긍하게 되지만 해결하기위해 움직이는 것보다 참고 기다리는 것이 이롭다.

*금전운★

★물고기자리 [2.19~3.20]

[LOVE]

힘들고 지친 마음을 연인이 알아주지 못하니 두 사람의 관계가 삐걱거리게 된다. 차분하게 천천히 대처를 해나간다면 문제가 해결하게 될 것이다.

[JOB]

믿고 의지했던 사람들은 등을 돌리게 되고 자신의 일처럼 일하지 않으니 미리 대비를 해두는 것이 이롭다.

[MONEY]

돈이 들어오기도 전에 지출계획부터 세우지마라! 사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이 많아지니 수입보다 지출이 더 커질 수 있다.

*금전운★

★양자리 [3.21~4.19]

[LOVE]

주변의 만류를 듣지 않고 연애에 치중하다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지금은 조금 신중해야한다.

[JOB]

절대 성급하지 말고 주위와 화합을 우선해라. 꼼꼼히 업무를 살펴라. 자신의 실수가 여러 사람을 힘들게 할 수도 있다.

[MONEY]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확인하며 가야한다. 불필요한 소비지출을 줄이는 것이 현명하다.

*금전운★

★황소자리 [4.20~5.20]

[LOVE]

행복한 커플은 즐거움을 유지하지만, 연인에 대한 감정이 식어가고 있던 사람은 지루함이 생길 수 있으니 작은 이벤트를 해봄이 좋다.

[JOB]

새로운 프로젝트는 확실해질 때까지 보류하는 것이 좋다. 기대치를 높게 가지지 않고 주변의 사람들과 융화하는데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MONEY]

지출이 늘어나고 물건구매도 자주 쓰이지도 않는 것, 그리고 당장 필요하지 않는 것을 사들이게 된다.

*금전운★

★쌍둥이자리 [5.21~6.21]

[LOVE]

콩깍지가 벗겨지는 때이니 지혜롭게 주변의 가능성을 미리 찾아보라. 단지 '누가 터트려서 고통을 받게 될 것인가' 라는 것만 남아 있다.

[JOB]

성과에 비해 대우를 받지 못해 불만으로 가득한 시기이다. 그러나 나중을 위해 좀 더 노력하자.

[MONEY]

감정적인 지출보단 현실적인 이익을 계산하게 되므로 불필요한 소비와 지출도 줄어들게 될 것이다.

*금전운★★

★게자리 [6.22~7.22]

[LOVE]

반복되는 실수와 문제들을 시간이 걸려도 하나씩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커플만이 이 위기를 넘기게 될 것이다.

[JOB]

직장에서 친절한 태도가 좋은 결과를 얻게 한다. 주변 사람들과 업무 화합도 잘 이루어지고 기대했던 일은 좋은 소식을 듣게 된다.

[MONEY]

충동적인 지출과 주변 사람들을 보살피듯이 나가는 씀씀이가 계획보다 더 커지게 된다. 꼭 필요한 지출인지 냉철하게 판단해보는 것이 필요.

*금전운★

★사자자리 [7.23~8.22]

[LOVE]

연인과 자존심 때문에 부딪히게 된다. 상대와의 관계에 배려가 부족해질 수 있다.

[JOB]

무기력하고 나약해진다. 신중한 것도 좋지만 결정이란 것은 타이밍과 상당한 연계성을 갖고 있다.

[MONEY]

그동안 활동한 것이 많을수록 그 이익이 늘어나서 돌아오게 된다. 이런 때에 부지런히 움직인다면 돌아오는 이익이 더 커질 것이다.

*금전운★★

★처녀자리 [8.23~9.23]

[LOVE]

연애의 주도권을 잡고 상대방을 리드하게 되거나 자기주장을 분명하게 어필하게 된다.

[JOB]

포기한 관계들이 회복되고 오해는 풀린다. 혼란스러웠던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해져라.

[MONEY]

체면상 또는 이익이 없는 곳에 지출할 수 있다.

*금전운★★

★천칭자리 [9.24~10.22]

[LOVE]

연인과 여행 계획을 세우거나 함께 진행해야 할 일을 위한 준비를 하게 될 수 있다. 세심히 살피면서 준비해라.

[JOB]

당신을 이끌어주는 인맥의 도움으로 기회를 잡게 되고 트러블은 해결을 하게 될 것이다.

[MONEY]

단지 힘든 것은 이 시기이므로 그칠 기미가 보이니 잘 참고 견디면 된다.

*금전운★

★전갈자리 [10.23~11.22]

[LOVE]

오래된 커플일수록 작은 관심이라도 먼저 꾸준히 보여주는 것이 지금의 관계를 지키는 방법이 될 것이다.

[JOB]

많은 활동과 대화를 통해 많은 파트너들을 확보해라. 적극성이 필요!

[MONEY]

함부로 움직이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 서둘지 말고 여유롭게 기다려야 한다.

*금전운★

★사수자리 [11.23~12.24]

[LOVE]

연인과는 새롭고 소소한 추억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앞으로 해나가야 할 것이다.

[JOB]

목표달성을 위해 조금 더 노력하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MONEY]

허영에 찬 소비와 유흥으로 인한 소비를 조심하라.

*금전운★

/양선영 동서양 별자리타로 전문가·청우사주명리원장

**양선영 청우사주명리원장은 동시성(Synchronicity)을 이용하여 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의 역학, 성명학, 매화역수, 심리 타로를 상담, 강의한다.

동국대 명리학 전문가 과정을 수료했으며 각종 타로 상담과 사주상담 이벤트를 전문으로 한다. 책으로만 배운 상담가가 아닌, 발로 전국의 행사와 이벤트(사주+점성학+타로)를 다니며 실전 내공을 쌓았다.

대학 축제와 카이스트 축제, 각종 기업 이벤트로 손님들을 하루에 70~100명까지도 상담했었다는 양 원장은 "손님들이 선생님들이었다"라고 말한다. 현재는 실전 상담을 바탕으로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현업 상담가들과 타로 강사들을 대상으로 일일ㄴ수업 형식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용하는 타로카드가 12개 정도라는 양 원장은 "아직도 학구열은 대단해서 배워가며 상담하는 중"이라며 별자리 운세 연재에 열의를 표했다.

▲동국사주명리학회 ▲한국사주명리심리학회 ▲유럽타로연구학회 ▲한국타로연구학회 회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동서양 별자리 타로'를 운영하고 있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형 제2판교…도심융합특구 본격 신호탄
  2. "대전지하철역 엘리베이터에 CCTV 없어 피해 입증도 못해요"
  3. [총선 이후 충남에 뿌려진 약속들] 3. 내포내륙권 - 충남의 아이덴티티를 찾아라… 관광·교육 공약
  4. 우주항공청 4급 이상 임기제공무원 지원 결과 산업계·연구계 절반 이상
  5. 장호종 "대전시정에 젊은 바람 불어넣겠다"
  1. [2024 글로컬대학30] 예비지정 지역대 혁신모델 살펴보니…
  2. '늘어나는 다문화 인구' 3년마다 학생·프로그램 현황 등 실태조사 실시
  3. "세월호 참사의 희생자는 우리" 10주기 기억식서 유족 눈물
  4. [2024 글로컬대학30] 충청권 6개대학 예비지정 "본지정 총력"
  5. [4월 21일은 과학의날] '누적 기술료 1조 원' R&D 산업화의 최전선 ETRI

헤드라인 뉴스


청약가입 두달연속 늘었지만… 서울·수도권 쏠림, 지역은 줄어

청약가입 두달연속 늘었지만… 서울·수도권 쏠림, 지역은 줄어

부동산 침체에도 서울과 경기권 아파트를 분양받기 위한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의 '수도권 청약 쏠림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대전을 비롯한 지방 도시의 경우 인구 유출과 저출산, 분양 부진 등이 맞물리면서 가입자 수가 감소하는 분위기다.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2556만 8620명으로 전월 대비(2556만3099명) 5521명 늘어났다. 2022년 6월 이후 올해 2월 들어 20개월 만에 가입자 수가 늘어난 이후 2개월 연속 상승했다. 2010년 이후 매년 늘어나던 주택청약 종합저축..

대형마트·편의점까지 생필품 줄인상 예고… 소비자 숨통 조여
대형마트·편의점까지 생필품 줄인상 예고… 소비자 숨통 조여

섬유유연제와 생리대 등 생필품의 가격 줄 인상이 예고됐다. 원부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납품단가가 오르면서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생필품 가격이 일제히 인상돼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 1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대형 편의점 등은 5월부터 모나미 153볼펜 가격은 300원에서 400원으로 100원(33%) 오르고, 스틱볼펜도 500원에서 600원으로 인상한다. 스위트돌라이터는 800원에서 900원으로, 미니돌라이터도 600원에서 700원으로 100원씩 오른다. 이어 도루코 페이스..

황운하, 소진공 이전 절대불가… "대전 원도심 낙후 획책"
황운하, 소진공 이전 절대불가… "대전 원도심 낙후 획책"

조국혁신당 황운하 국회의원이 대전 중구에 위치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유성구 이전설과 관련해 "절대 불가하다"는 입장을 냈다. 황 의원은 17일 입장문을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이 가장 많은 대전 중구에 설치된 소진공이 거대자본이 상권을 형성하며 성장한 신도시로 이전하려는 것은 자기모순이며 자기 부정"이라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중구에 위치하는 것이 기관 운영 목적에 맞는 일"이라고 밝혔다. 황 의원은 "소진공은 매년 봄마다 대전 신도심으로 이전을 거론하며 원도심 활성화를 갈망하는 중구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크나큰 스트레스를 주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원색의 빛’ 뽐내는 4월의 봄 ‘원색의 빛’ 뽐내는 4월의 봄

  • ‘대전 0시축제 많이 알릴께요’ ‘대전 0시축제 많이 알릴께요’

  • ‘욕설·폭력 민원인 응대 이렇게 하세요’ ‘욕설·폭력 민원인 응대 이렇게 하세요’

  • 사진 속 대전의 모습이 그리운 날씨 사진 속 대전의 모습이 그리운 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