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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처음 열린 로드FC 성황리에 종료! 센트럴리그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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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5 13:58 수정 2018-11-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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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AD FC 050 포스터
대전서 처음 열린 로드FC 성황리에 종료! 센트럴리그로 이어진다
지난 주말 국내 최고 권위의 격투기 대회 로드FC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대전에서 열리는 첫 격투기 대회였다. 로드FC는 대전에서 최초로 열리는 격투기대회 준비를 위해 대전에 고향을 두고 있거나 대전 팀에 소속된 파이터 9명을 링에 올려 지역 격투기 팬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격투기계의 전설로 알려진 '아재 파이터' 최무배와 현란한 발차기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태권 파이터' 홍영기, 격투기 오디션으로 데뷔해 절정의 인기몰이 중인 '괴물 레슬러' 심건오, 무에 타이 국가대표 출신 미녀 파이터 심유리가 대전에서 태어 났거나 대전에서 활동하고 있는 격투기 파이터 들이다.

3일 대회에선 최무배가 아쉽게 패했지만 심건오가 허재혁을 상대로 23초 만에 TKO승을 거뒀고, 홍영기 역시 일본 선수 나카무라 코지를 상대로 판정승을 거뒀다. 복수혈전에 나선 심유리는 우슈공주 임소희에게 전원일치 판정승을 이끌어냈다.

대전은 로드FC 김대환 대표의 고향이다. 대회를 앞두고 김 대표의 친구들과 지인들이 대회 홍보에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홍영기는 대회 보름 전부터 대전에 내려와 로드FC 본사 직원들과 함께 대회 준비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지역에 본사를 두고 있는 한식 프랜차이즈 '이화수 전통육개장'도 공식 후원자로 참여했다.

오는 17일에는 또 한 번의 격투기 대회가 대전에서 열린다. 로드FC UCTA 대전 오피셜짐에서 제44회 센트럴리그와 제5회 WFSO(세계격투 스포츠협회) 유소년리그가 열릴 예정이다. 센트럴리그는 아마추어 격투기 선수들의 프로데뷔 등용문으로 전 밴텀급 챔피언 이윤준, 기원빈, 이예지 등이 센트럴리그를 거쳐 로드FC 프로 무대를 밟았다.

로드FC 측은 "격투기 활성화를 위해 센트럴리그를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며 "전국 순회대회 첫 개최지로 대전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센트럴리그 대전 경기는 11월 17일 로드FC UCTA 대전 오피셜짐에서 개최된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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