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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축구국가대표 벤투호 3기 발탁, 3연속 대표팀 명단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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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11-05 14:48 수정 2018-11-05 17:42 | 신문게재 2018-11-06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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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배미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축구국가대표 벤투호에 3연속 발탁됐다.황인범은 지난 8월 말 벤투호 1기에 국가대표로 첫 발탁된 이후 10월에 발표된 벤투호 2기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대전의 아들 황인범이 축구국가대표 벤투호에 3연속 발탁됐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호주-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전 2연전에 나설 국가대표팀 26명을 소집 발표했다.

황인범은 지난 8월 말 벤투호 1기에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된 이후 10월에 발표된 벤투호 2기에도 이름을 올렸다. 황인범은 1기에서 교체 멤버로 출전해 가능성을 보여줬고 2기에서는 파나마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리며 벤투 감독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받았다.

이번 발탁에는 아시안게임부터 파나마전까지의 꾸준한 활약과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3연속 국가대표 발탁에 배경이 된 것으로 보인다.

벤투호 3기 명단에는 해외파 선수들의 리그 일정과 부상선수에 대한 배려로 인해 선수 변화가 대폭 이뤄졌다. 10월 친선 경기에 포함됐던 기성용, 이승우, 손흥민, 이재성, 장현수는 이번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벤투 감독은 "기성용의 경우 이번 소집은 선수를 배려해 배제하는 쪽으로 결정했고, 이승우는 소속팀에서의 활약이 미미한 데다 동일 위치에 경쟁자가 많아 부득이하게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은 소속팀인 토트넘과의 협의에 의해 제외됐고, 이재성은 부상 여파로 이번 소집에서 빠졌다. 장현수는 군 대체복무의 일환이었던 봉사활동 내역을 조작한 혐의로 대한축구협회 공정위원회로부터 국가대표 선발 자격 영구 정지 처분을 받았다.

국가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선수들도 눈에 띈다. 전남 드래곤즈 이유현, FC리퍼링(중국) 김정민, 광주FC 나상호는 국가대표팀 최초 발탁 영예를 안았다. 최근 소속팀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인 이청용도 오랜만에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현수의 빈자리는 중국리그에서 뛰고 있는 권경원이 자리를 메웠다.

한편 대표팀은 오는 12일 인천공항 제 2터미널에서 집결해 곧바로 호주 브리즈번으로 출국하며 17일 호주와 20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른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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